어디로 간걸까
나는 아무것도 공감하지 못한다
타인의 기분, 심정, 처지, 암시 그리고 복선
모든 레이더는 오로지 내부를 향한 채 방향을 상실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의 본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전-혀-
사실 별로 노력한 것도 없다
그저 민망할 따름
뼛속 깊이 박힌 촉수를 아무리 끄집어 내려고 해도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어디 간게 아니라 애초부터 없었던걸지도
이런 XX
나는 아무것도 공감하지 못한다
타인의 기분, 심정, 처지, 암시 그리고 복선
모든 레이더는 오로지 내부를 향한 채 방향을 상실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의 본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전-혀-
사실 별로 노력한 것도 없다
그저 민망할 따름
뼛속 깊이 박힌 촉수를 아무리 끄집어 내려고 해도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어디 간게 아니라 애초부터 없었던걸지도
이런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