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Pulmaya 사는이야기 2019.03.15 00:56
참 신비롭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가치있게 한다는 것

더 잊어버리기 전에

예쁜 말투 공손한 태도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
찌들었던 온갖 것들이 씻겨나가고
깨끗해지는 기분

경박하지 않은 밝은 웃음소리
다채로운 어휘 구사
따뜻한 볕을 쬐듯
살균향균 해독 디톡스
어떤 단어로도 부족한 그 무엇

지금 이 시점에
나는 왜 태어났는가
다시 고민하게 한다

먼저 말을 걸어주었던 당신이
다시 그렇게 말 한마디 건네어 주는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이성이 아닌 마음으로 빌어보네

'Pulmaya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교  (0) 2019.03.15
또 계정 휴면 해제  (0) 2019.02.19
계정 휴면상태를 해제하다  (0) 2018.07.16
노력의 실체  (0) 2017.10.06
어디 한 번 나도  (0) 2015.05.15
오랜만에 끄적끄적  (0) 2013.06.19
블로그 이미지

Pulmaya

3개월에 한 번은 접속을 해서 번거로운 일이 없도록 하자

휴먼 휴면
아... 아재스러움...

'Pulmaya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교  (0) 2019.03.15
또 계정 휴면 해제  (0) 2019.02.19
계정 휴면상태를 해제하다  (0) 2018.07.16
노력의 실체  (0) 2017.10.06
어디 한 번 나도  (0) 2015.05.15
오랜만에 끄적끄적  (0) 2013.06.19
블로그 이미지

Pulmaya

더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일관되게 보고싶은 것도
나쁘지 않다

'Pulmaya 머릿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관되게 보고싶은  (0) 2018.08.19
노화의 비동시성의 동시성  (0) 2017.04.06
싱거워서 오랜 시간 졸여 보았다  (0) 2017.03.29
오랜만입니다  (0) 2017.01.24
발바닥을 혹사시키기 위해  (0) 2016.07.12
마치 앨범  (0) 2016.06.27
블로그 이미지

Pulm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