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접고
접고
접고
접고
접고
또
접고
접어도 끝이 안 보여
도대체 그 마음 얼마나 크길래
아무리 접어도 다 접어지지 않는가
접고
접고
접고
접고
접고
또
접고
접어도 끝이 안 보여
도대체 그 마음 얼마나 크길래
아무리 접어도 다 접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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