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는 죽어도 듣기 싫고,
그저 내 마음 알아주기만 바라고,
못된 버릇 고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아글타글 아등바등 노력하고 싶지도 않고,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설치지도 못하겠고,
일인자가 될 욕심과 포부 또한 전혀 없으며,
그냥 이대로 딱 지금 수준에 만족해서 더 잘 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니,
죽을때까지 아마추어일 수 밖에!
그저 내 마음 알아주기만 바라고,
못된 버릇 고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아글타글 아등바등 노력하고 싶지도 않고,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설치지도 못하겠고,
일인자가 될 욕심과 포부 또한 전혀 없으며,
그냥 이대로 딱 지금 수준에 만족해서 더 잘 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니,
죽을때까지 아마추어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