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엿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는 사람이니까,
술도 될 수 없고
담배도 될 수 없고
젓가락도 될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알아버려서요^^
이제는 그 누군가에게,
아름답고 향기나는 소중한 '사람' 이 될래요!
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안녕! :)
나는 사람이니까,
술도 될 수 없고
담배도 될 수 없고
젓가락도 될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알아버려서요^^
이제는 그 누군가에게,
아름답고 향기나는 소중한 '사람' 이 될래요!
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안녕! :)
'Pulmaya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러운 여자 (4) | 2011.06.20 |
---|---|
뒷모습 (7) | 2011.06.15 |
젓가락이 되고 싶습니다. (2) | 2011.05.20 |
담배가 되고 싶습니다. (9) | 2011.05.17 |
한 잔 술이 되고 싶습니다. (0) | 2011.05.14 |